[트래블바이크뉴스] 박시인 기자 모두투어가 일본의 간사이 지역과 와카야마를 함께 관광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2박 3일간 품격호텔에서 숙박하며 오사카 상품으로는 드물게 전일 온천까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정을 자랑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일본의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일본 최대의 상업도시 ‘오사카’, 일본 초기문명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유산으로 가득한 ‘나라’, 일본 3대 온천으로 알려진 ‘시라하마’ 관광이 포함된다.
일본 최초의 고양이 역장 ‘타마’를 만날 수 있는 ‘타마’ 열차 체험도 포함돼 있다. 열차는 고양이, 딸기, 장난감의 테마로 구성되며, 그중 한 열차를 탑승하여 와카야마 최고의 유명인사인 역장 ‘타마’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아울러 일본상품에서 보기 드문 이색체험 해물 B.B.Q 특식과 스시의 본고장인 오사카 회전 초밥을 맛볼 수 있다. 호텔로 돌아와서는 노천온천에서 지친 몸을 힐링 시켜주고 석식과 야식으로 가이세키와 일본 라멘이 제공된다. 대한항공 국적기로 더욱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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