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단풍 그리고 황금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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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단풍 그리고 황금들녘
  • 조용식
  • 승인 2014.10.20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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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껏 취할 수 있는 단풍이 경남 영주에도 물들고 있다. 사진 / 조용식 기자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흠껏 취할 수 있는 단풍이 경남 영주에도 물들고 있다. 사진 / 조용식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조용식 기자  깊어가는 가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반팔을 입고 다녀야 할 정도로 햇살이 따사롭다.

강원도는 단풍 절정을 맞이하고 있으며, 남쪽은 이제 서서히 단풍에 물들고 있다. 지난 19일 경북 영주, 단양에 물들고 있는 단풍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가을이 익어가는 황금들녁. 그리고 한편에서느 이미 추수를 한 상태이다.

을 연인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낭만과 여유를 즐겨보자.

► 단양 휴게소에 물든 단풍들. 벌써 낙엽이 떨어지고 있다.

► 깊어가는 가을, 자전거를 타고 단풍을 즐기러 떠나는 것은 어떨까? 지난 19일 영주에서 열린 백두대간 그란폰도 대회에 참가한 동양대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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