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조용식 기자 깊어가는 가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지만, 낮에는 반팔을 입고 다녀야 할 정도로 햇살이 따사롭다.
강원도는 단풍 절정을 맞이하고 있으며, 남쪽은 이제 서서히 단풍에 물들고 있다. 지난 19일 경북 영주, 단양에 물들고 있는 단풍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가을이 익어가는 황금들녁. 그리고 한편에서느 이미 추수를 한 상태이다.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