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박시인 기자 롯데호텔월드(잠실)이 오는 10월 8일 세계 유명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 내한공연을 기념하여 ‘머라이어 캐리 내한공연 패키지’를 선보인다.
15세트 선착순 한정으로 판매되는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클럽 객실 1박, 클럽 라운지 2인 이용권, 머라이어 캐리 내한공연 S석 2매가 포함돼 있다. 가격은 40만 원.
조식 뷔페와 런치 스낵, 애프터눈 티, 칵테일 서비스, 이브닝 초콜릿, 패스츄리 서비스가 제공되는 클럽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초고속 유·무선 인터넷과 실내수영장, 체련장, 남성 사우나를 무료로 사용가능하다.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의 단독 내한 공연은 다음달 8일 오후 8시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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