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박시인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의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 야외 바비큐를 디너 뷔페에 선보인다.
라올레에는 문어 세비치, 전복카르파치오, 킹크랩, 훔메이드 훈제 연어, 제주 흑돼지 하몽, 리코타 치즈 등을 즐길 수 있는 '지중해식 에피타이저 스테이션', 연어 콩피, 왕새우 구이 등으로 구성된 '라올레 시그니처 핫디쉬 스테이션', 제주 물회, 제주 고사리 등 제주 특산 별미의 '제주 한식 특선 스테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바비큐 스테이션'은 야외 테라스에서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소고기, 랍스터 테일, 양갈비, 소시지, 새우, 연어, 닭날개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자이언트 시푸드 코너와 헬씨 디저트 코너, 아이스크림 섹션 등 다양한 음식이 준비돼 있다. 가격은 7만9천 원.
바비큐 메뉴는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고, 와인 오브 더 월드는 3만 원 추가 시 7개국 10종 와인과 함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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