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박시인 기자 소쿠리패스가 파리 세느강 유람선 바또 무슈 티켓을 국내 최저가로 판매한다.
소쿠리패스는 올 하반기까지 파리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바또 무슈의 실물 티켓을 현지보다 50% 할인된 6,75유로(약 9,000원)에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프랑스 파리를 찾는 자유 여행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이 티켓을 여행 전 미리 준비하면 알마 다리 선착장에서 교환 없이 사용 가능하며, 줄을 서지 않고 바로 탑승할 수 있다.
한편, 파리 세느강 유람선 바또 무슈는 세느강 위에 걸쳐진 많은 다리 아래를 지나가며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 시청사, 노트르담 성당 등 파리의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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