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교수, 올해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 선택
진중권 교수 "'혼용무도' 적절하다" 의견 제시
[트래블바이크뉴스]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꼽힌 '혼용무도' 에 대해 적절하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20일 진중권 교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올해의 사자성어 ‘혼용무도’…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히다"라는 제목과 함께 "적절하도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최근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교수 8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24명이 '혼용무도'를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택했다.
(진중권 교수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택한 혼용무도에 대해 의견을 남겼다. 사진/ 진중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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