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로꼬, "글래머스한 여성 자주보니...다른 몸매는 감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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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로꼬, "글래머스한 여성 자주보니...다른 몸매는 감흥 없다"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11.2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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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에서 래퍼 로꼬가 진짜 이상형을 공개했다. 사진/JTBC 마녀사냥, 로꼬

로꼬, 마녀사냥에서 자신의 이상형 공개
로꼬 "이마 좋은 여성 좋다. 글래머스한 여성 자주 봐서, 다른 몸매는 별로" 진솔한 대답

[트래블바이크뉴스] 래퍼 로꼬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래퍼 로꼬가 출연, 이마가 아름다운 여성이 좋다고 이상형을 밝혔다.

이날 로꼬는 "자상한 여성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마를 많이 본다"며 "이마가 시원시원해야 좋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도 로꼬는 "마른 여자는 별로 안 좋아한다"며 "힙합을 좋아하다보니, 글래머스한 흑인 여성이 많이 나온다. 다른 몸매는 별로 감흥이 안 생긴다"고 솔직한 이상형은 공개했다.

(마녀사냥에서 래퍼 로꼬가 진짜 이상형을 공개했다. 사진/JTBC 마녀사냥, 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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