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최고의 낙원 모리셔스와 레위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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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 최고의 낙원 모리셔스와 레위니옹
  • 구상은
  • 승인 2014.04.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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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오션M&C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모리셔스와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레위니옹을 연계한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 인오션M&C
인오션M&C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모리셔스와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레위니옹을 연계한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제공 / 인오션M&C

인도양 전문가 인오션M&C가 모리셔스와 레위니옹을 연계한 새로운 상품을 출시했다.

레위니옹에서 즐길 수 있는 수상, 지상, 공중 스포츠 액티비티는 약 661개에 달한다. 또 3,000m급의 웅장한 인도양 최고봉과 세계 5대 활화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직접 볼 수 있다. 따라서 모리셔스의 해안과 리조트에서 충분한 휴식을 즐긴 후, 레위니옹으로 출발하여 다이나믹한 스포츠를 즐기는 이 상품은 휴식과 모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허니무너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모리셔스와 레위니옹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 상품은 ▲ 인도양 허니문 6박 9일 일정, ▲ 인도양 허니문 7박 10일 일정, ▲ 인도양 트레킹 허니문 7박 10일 일정 등으로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현지 숙박은 모리셔스 벨 마레 플라지 리조트, 레위니옹 크레올 빌리지 등 각 여행지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리조트이다.

인도양M&C 관계자는 "세이셸, 칸쿤과 함께 2014년 주목받는 허니문 여행지 3선으로 꼽히는 모리셔스는 레위니옹과 비행기로 단 40분 거리에 있다" 며 또한, "모리셔스항공과 에어오스트랄의 정기 운항편이 매일 3회씩 있어, 이원 목적지 여행(TWIN-CENTER TRAVEL)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항공권 직접 구매 시 총 경비는 6박 9일 1인 189만 원부터, 7박 10일 1인 249만 원부터이다. 경비에는 조식과 공항-호텔 왕복 차량 이용료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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