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안전하게 놀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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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안전하게 놀러가세요!”
  • 장은진 기자
  • 승인 2015.11.12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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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안전여행 지도 ‘Safe T-Map'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출시
한국관광공사는 해외여행시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Safe T-Map'을 개발했다. 사진출처/ Safe T-Map앱

[트래블바이크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해외여행 시 간편한 안전정보 확인 및 오프라인 지도서비스가 가능한 해외 안전여행 지도 ‘Safe T-Map'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지난 11일 출시했다.

지난해 국내 해외여행객이 1,600만 명을 돌파하면서 해외여행은 우리 국민의 보편화된 여가생활이 되다. 그러나 해외 사건·사고 또한 매년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관광공사는 국민들이 손쉽게 해외 지역의 안전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Safe T-Map'을 개발했다.

‘Safe T-Map'은 여행출발 전 도시지도를 미리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아 현지에서는 데이터 소진 없이 사용가능하다.

지도를 미리 스마트폰에 받으면 이후 데이터 소진 없이 사용가능하다. 사진 출처/ Safe T-Map앱

또한, 사고 및 주의지역 근접 시 위험지역 알림서비스, 방문지역 위급상황 시 간편한 연락이 가능한 긴급콜 서비스, 지역별 안전여행을 위한 여행 유의사항 등의 기능이 있다.

그리고 해외여행의 편의성 기능으로 해당 지역 유명 명소 및 식당 등의 콘텐츠 및 간단한 길안내, 자기 위치 정보 등이 함께 제공된다.

현재 세계 유명 관광도시 총 20곳을 선정해 약 5,800개의 관광정보를 담았다. 관광공사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40개의 도시(지역)로 확대할 뿐만 아니라 국내 각 국의 재외공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콘텐츠를 확충될 계획이다.

관광공사 우병희 국민해외여행센터장은 “국제 정세 및 일부 지역의 특수성에 의해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해외 관광객의 안전이 매우 중요한 이슈로 여겨지고 있다”며 “Safe T-Map을 통해 안전과 편의성을 함께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해외 안전여행 지도 ‘Safe T-Map'은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한 국외여행 안전 온라인 사이트인 ‘지구촌 스마트여행’에서 오는13일부터 29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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