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만 들어도 유럽여행이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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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만 들어도 유럽여행이 공짜
  • 조용식
  • 승인 2014.04.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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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유렵여행을 보내주는 내일투어의 배낭여행 설명회가 오는 26일 서울, 대구,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미지 출처 : 내일투어 )
공짜 유렵여행을 보내주는 내일투어의 배낭여행 설명회가 오는 26일 서울, 대구,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미지 출처 : 내일투어 )

공짜 유럽여행, 총 2천만원 상당의 경품이 주어지는 배낭여행 설명회가 펼쳐진다.

내일투어는 오는 4월 26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대구, 부산에서 유럽 배낭여행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낭여행 설명회는 내일투어가 매년 배낭여행 시즌을 앞두고 진행하는 이벤트로, 유럽배낭여행의 A to Z를 설명하고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생생한 유럽여행 정보를 전달하는 행사다.

이번 배낭여행 설명회는 100만명 돌파 기념으로 더욱 풍성한 경품이 주어진다. 추첨을 통해 ▲영국항공 유럽왕복항공권(지역별 1명씩, 150만원 상당) ▲유레일패스(지역별 1명씩, 130만원 상당) ▲알프스 티틀리스 등정권(지역별 1명씩, 13만원 상당) ▲유럽으로 가출하기 8권 세트(지역별 5명씩, 5만원상당)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하며, 모든 참가자들에게 2014년 <아웃 오브 코리아> 배낭여행 브로슈어, 네임택과 여권 커버, 각종 할인 쿠폰이 증정된다.

유럽 공짜여행의 행운이 기다리는 배낭여행 설명회는 내일투어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서울 연세대학교, 대구 계명대학교, 부산 부산대학교 지역별 300명씩 선착순이다.

내일투어 유럽팀 박종대 부장은 “발칸, 동유럽 등 약 40개의 신규상품을 추가해 더 다채로운 유럽배낭여행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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