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엄친딸 인증, "미국 명문고서 전교 1등" 언급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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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엄친딸 인증, "미국 명문고서 전교 1등" 언급 화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9.0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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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엄친딸. 사진 출처/ 한승연 인스타그램

한승연 엄친딸 입증.

[트래블바이크뉴스] 가수 한승연이 엄친딸 인증을 했다.

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한 한승연은 미국 명문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승연은 스스로 엄친딸임을 인증하며 "미국 뉴저지의 테너플라이하이스쿨에 다녔다"며 "재학 도중 오디션에 합격해 자퇴하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승연은 "학창시절은 민만하지만 전교 1등도 해본 적도 있다"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한승연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뽐내 엄친딸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승연 엄친딸에 누리꾼은 "한승연 엄친딸, 피부좀 봐" "한승연 엄친딸, 너무 예쁜데?" "한승연 엄친딸, 질투나" "한승연 엄친딸, 카라하기 아깝다" "한승연 엄친딸, 여우상" "한승연 엄친딸, 여신님" "한승연 엄친딸, 부럽다" "한승연 엄친딸, 공부에 미모에" "한승연 엄친딸, 외국어까지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미국 여행 블로거와 떠나는 터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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