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익스프레스, “부산에서 홍콩으로 가는 하늘길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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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익스프레스, “부산에서 홍콩으로 가는 하늘길 확대 나서”
  • 김태형 기자
  • 승인 2024.06.12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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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홍콩 노선 주 4회→7회로 증편
홍콩익스프레스가 부산-홍콩 노선을 주 4회에서 주 7회로 증편 운항한다. 사진은 운항 기종인A321neo. 사진/홍콩익스프레스
홍콩익스프레스가 부산-홍콩 노선을 주 4회에서 주 7회로 증편 운항한다. 사진은 운항 기종인A321neo. 사진/홍콩익스프레스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지방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 출발해 홍콩으로 가는 유일한 항공편인 홍콩익스프레스가 6월 3일부터 부산-홍콩 노선을 기존 주 4회 운항에서 주 7회로 증편 운항을 시작했다.

인천, 부산, 제주에서 홍콩으로 가는 직항 노선을 운항 중인 홍콩익스프레스(HK Express)가 6월 3일부터 부산-홍콩 노선을 기존 주 4회 운항에서 주 7회(매일)로 증편 운항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부산 김해국제공항 이용객들은 더욱 다양한 일정과 합리적인 요금으로 홍콩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증편된 홍콩익스프레스 부산-홍콩 노선 출발 편은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 55분 부산 출발, 오후 9시 25분 홍콩 도착 ▲수요일 오후 4시 25분 부산 출발, 7시 홍콩에 도착한다. 복편은 ▲월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5분 홍콩 출발, 6시 5분 부산 도착 ▲수요일 오전 10시 50분 홍콩 출발, 3시 15분에 부산 도착하는 일정이다.

한편, 홍콩익스프레스는 현재 부산 출발 홍콩 노선을 운항하는 유일한 저비용항공사다. 부산-홍콩 구간 매일 운항 이외에도 인천-홍콩 주 21회, 인천-제주 주 4회를 운항하며 홍콩 국적기 중 가장 많은 한국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캐세이 그룹(Cathay Group)의 멤버로, 저비용 항공사로 전환한 홍콩익스프레스는 IOSA(IATA의 안전 운항 감사)에 등록된 항공사로, 높은 정시 운항률과 안전성을 확보한 항공사 중 하나로 손꼽힌다. 항공 데이터 분석 기업 시리움(Circum)에 따르면 홍콩익스프레스는 저비용항공사 중 정시 도착 실적 부문에서 세계 3위, 아시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항공사 평가 사이트 에어라인레이팅스닷컴(airlineratings.com)은 홍콩익스프레스를 최고 등급인 ‘안전 등급 7 스타 ‘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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