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뉴스] “스위스 취리히, 쉽고 편하게 직항편으로 …”스위스국제항공, 인천-취리히 노선 신규 취항 기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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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뉴스] “스위스 취리히, 쉽고 편하게 직항편으로 …”스위스국제항공, 인천-취리히 노선 신규 취항 기자 간담회 개최
  • 김효설 기자
  • 승인 2024.05.1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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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스위스국제항공의 국제 네트워크에서 가장 새로운 아시아 목적지입니다”
5월 9일 오전 스위스대사관에서는 주한 스위스 대사를 비롯해 스위스국제항공 이사회 임원과 한국 지사장, 승무원,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김효설 기자
5월 9일 오전 스위스대사관에서는 주한 스위스 대사를 비롯해 스위스국제항공 이사회 임원과 한국 지사장, 승무원,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한국인 여행자의 영원한 워너비로 손꼽히는 스위스로 가는 하늘길이 스위스국제항공의 인천-취리히 노선 신규 취항으로 더욱 쉽고 편리하게 된다.
스위스국제항공은 지난 8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취리히국제공항에 이륙했으며, 서울(인천)-취리히는 월, 수, 토요일에, 취리히-인천은 화, 금, 일요일 매주 3회 직항편으로 운항한다.
5월 9일 오전 스위스대사관에서는 주한 스위스 대사를 비롯해 스위스국제항공 이사회 임원과 한국 지사장, 승무원, 스위스정부관광청 한국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스위스 국제 항공은 5월 9일 서울 송월동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인천-취리히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스위스 국제 항공은 5월 9일 서울 송월동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인천-취리히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스위스 국제 항공은 5월 9일 서울 송월동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인천-취리히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자 간담회에는 주한 스위스 대사관 다그마 슈미트 타르탈리 대사, 스위스 항공 브랜드 경험담당 줄리아 힐렌브랜드 부사장, 스위스 항공 마쿠스 빈커트 최고 재무 책임자, 스위스 항공 레안드로 토니단델 한국 지점장, 스위스 관광청 김지인 한국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스위스 항공 소개와 더불어 주한 스위스 대사관 및 스위스 관광청과 함께 다양한 정보 교류 시간을 마련했다.

다그마 슈미트 타르탈리 주한 스위스 대사는 “이번 취항 기념행사에 스위스국제항공의 CFO와 부사장이 직접 나서서 한국 취항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어 양국 간의 협력이 더욱더 긴밀해질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다그마 슈미트 타르탈리 주한 스위스 대사는 “이번 취항 기념행사에 스위스국제항공의 CFO와 부사장이 직접 나서서 한국 취항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어 양국 간의 협력이 더욱더 긴밀해질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날 기자 간담회 환영사에서 다그마 슈미트 타르탈리(Ambassador of Switzerland, H.E. Dagmar Schmidt Tartagli) 주한 스위스 대사는 “스위스는 1962년 한국과 수교한 이래 발전적인 관계를 이어 오고 있으며, 이번 스위스국제항공의 한국 신규취항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과는 경제, 과학, 문화,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이번 취항 기념행사에 스위스국제항공의 CFO와 부사장이 직접 나서서 한국 취항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어 양국 간의 협력이 더욱더 긴밀해질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마쿠스 빈커트 스위스항공 최고 재무 책임자는 올해 안에 A350과 같은 신기종을 도입할 계획하고 있다. A350을 운영함으로써 소음을 절반으로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마쿠스 빈커트 스위스항공 최고 재무 책임자는 올해 안에 A350과 같은 신기종을 도입할 계획하고 있다. A350을 운영함으로써 소음을 절반으로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김효설 기자

이어 마쿠스 빈커트 스위스항공 최고 재무 책임자 (Chief Financial Officer SWISS, Markus Binkert)는 “지난 2020년에 이어서 2022년에도 영업실적이 흑자를 기록하면서 30.5%의 영업이익률을 나타내는 등 중요한 한 해를 경험했다. 이러한 성장을 기반으로 스위스국제항공의 여러 분야에 투자할 여력을 갖추게 되었다. 올해 안에 A350과 같은 신기종을 도입할 계획하고 있다. A350을 운영함으로써 소음을 절반으로 줄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울러 직원들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특히, 올해에는 100명의 승무원을 채용할 계획인 가운데, 승무원과 지상 근무 직원을 위해서도 높은 노력을 할 것이다. 또한, 스위스의 여러 회사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서 지속 가능한 항공사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루프트한자 그룹은 서울에서 프랑크푸르트, 뮌헨, 취리히를 잇는 직항 노선을 주 17회 운영하며, 한국 승객들을 루프트한자 거점 공항에서 유럽 최대 네트워크로 직접 연결할 수 있게 됐다. 스위스 항공은 루프트한자 그룹 소속으로 항공 네트워크인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라고 설명했다.

줄리아 힐렌브랜드 스위스항공 브랜드 경험 부사장은 “스위스국제항공은 최근에 10개 지역에 신규 취항했으며, 이번 한국 취항을 시작하면서 한국 철도인 KTX와 연계해 한국의 주요 8대 도시와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라고 전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줄리아 힐렌브랜드 스위스항공 브랜드 경험 부사장은 “스위스국제항공은 최근에 10개 지역에 신규 취항했으며, 이번 한국 취항을 시작하면서 한국 철도인 KTX와 연계해 한국의 주요 8대 도시와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했다"라고 전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줄리아 힐렌브랜드 스위스항공 브랜드 경험 부사장(Vice President Brand Experience SWISS, Julia Hillenbrand)은 “항공사에 있어서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는 매우 중요하다. 이에 스위스국제항공은 최근에 10개 지역에 신규 취항했으며, 이번 한국 취항을 시작하면서 한국 철도인 KTX와 연계해 한국의 주요 8대 도시와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이는 스위스 정신에 따라서 진정성을 갖고 세심하게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서 만들어낸 결과로 더욱더 친절하고 편안하며, 안심하고 항공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승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스위스국제항공은 스위스정부관광청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께 발전해 나가고 있다. 취리히공항에 9개의 라운지가 있고 스위스 특징을 담은 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다. 이제부터 한국인 여러분에게 스위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스위스식 서비스를 시작하려고 한다. 스위스 여행의 시작은 항공기 예약부터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레안드로 토니단델 스위스 항공의 한국 지사장은 “지난 40여 년 동안 한국과 유럽을 이어온 스위스국제항공사의 신규 취항은 중요한 한국 시장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스위스와 한국 양국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깁효설 기자
레안드로 토니단델 스위스 항공의 한국 지사장은 “지난 40여 년 동안 한국과 유럽을 이어온 스위스국제항공사의 신규 취항은 중요한 한국 시장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스위스와 한국 양국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레안드로 토니단델 스위스 항공의 한국 지사장(General Manager Korea SWISS, Leandro Tonidandel)은 “지난 40여 년 동안 한국과 유럽을 이어온 스위스 국적 항공사, 스위스국제항공사의 신규 취항은 중요한 한국 시장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스위스와 한국 양국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에서 LX123을 운항함으로써, 이제 한국인 승객들은 스위스국제항공사와 함께 중부 유럽 국가 스위스로 바로 비행할 수 있게 됐다. 유럽의 중심부에 위치한 스위스는 독특한 문화, 눈 덮인 웅장한 산, 친절한 사람들로 유명하다. 한국인들은 이제 취리히로 바로 비행할 수 있다. 취리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문화와 예술과 함께 탐험가들과 문화 애호가들 모두에게 독특한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레저 여행객뿐만 아니라 출장 여행객들은 스위스의 네 번째로 큰 아시아지역의 무역 파트너인 한국과 스위스 양 국가 간의 긴밀한 관계로부터 더욱더 많은 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위스 관광청 김지인 한국 지사장은 “스위스를 방문하는 여행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20대 비중은 15%에서 22%로, 30대는 9%에서 19%로 확대되는 등 젊은 한국 방문객들이 꾸준히 스위스를 방문하고 있다며 ‘스위스의 여정은 인천에서부터 시작한다’를 SNS 마케팅의 테마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스위스 관광청 김지인 한국 지사장은 “스위스를 방문하는 여행자의 20대 비중은 15%에서 22%로, 30대는 9%에서 19%로 확대되는 등 젊은 한국 방문객들이 꾸준히 스위스를 방문하고 있다며, ‘스위스의 여정은 인천에서부터 시작한다’를 SNS 마케팅의 테마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사진/김효설 기자

마지막으로 스위스 관광청 김지인 한국 지사장은 (Market Manager Korea Switzerland Tourism, Jean Kim) 시장조사 전문 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개발한 코로나19 전후 변화를 나타내는 코로나 여행지수(TCI)를 보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비 2023년 기준 여행 회복 지수에서 스위스(129%)는 일본(133%)에 이어 가 두 번째로 높은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2023년 해외 여행지 종합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0점 만점 중 스위스가 833점으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스위스를 방문하는 여행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60대 이상 비중이 42%로 가장 높았지만 2023년 20~30대 비율이 높아졌다. 또한, 60대 비중은 42%에서 26%로 16%포인트(p) 낮아졌으며 20대 비중은 15%에서 22%로, 30대는 9%에서 19%로 확대되는 등 젊은 한국 방문객들이 꾸준히 스위스를 방문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스위스의 여정은 인천에서부터 시작한다’를 SNS 마케팅의 테마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위스 항공은 A340 항공기(215석)를 투입해 주 3회(월·수·토) 운항한다. 인천공항에서는 월·수·토요일 오전 9시 55분 출발, 취리히에 오후 4시 50분에 도착한다. 취리히에서는 화·금·일요일 오후 1시 40분 출발한다. 2년간 A340으로 주 3회 운항하고 이후 수요에 따라 운항편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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