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물고 있다. 2019년을 낭만적으로 마감하고 싶다면 특별한 연말 파티가 열리는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로 떠나보자. ‘인싸’들도 부러워할 “노는 물이 다른 연말 파티, ‘라스트 선셋’”이 준비되고 있다.
오는 12월 31일 노을 맛집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펜션만의 파티인 ‘라스트 선셋’이 열린다. 어디를 가도 북적거리는 연말연시에 아늑하고 오붓한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에서 낭만 감성이 가득한 연말 파티를 즐겨보자. 평생토록 잊지 못할 낭만적인 연말 파티를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에서 경험해볼 수 있다.
‘라스트 선셋’파티를 위해서 라테라스 리조트의 전문 쉐프가 은은한 참숯으로 구워 더 맛있는 바비큐를 직접 서비스한다. 고기는 물론, 모둠 야채, 옥수수, 가래떡, 라면, 밥 등 다양한 구성으로 바비큐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이젠 라테라스 리조트의 시그니처가 된 버블파티도 2배로 진행된다. 두 가지의 버블이 하늘에서 쏟아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신나는 버블파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를 동반한 부모들의 휴식을 위해서 알찬 2시간 구성으로 진행되는 놀이 미술 클래스가 열려 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만들기부터 체험까지 한 번에 경험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다.
알차고 뜻깊은 여수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오는 12월 31일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이기에 가능한 특별한 연말 파티 ‘라스트 선셋’을 즐겨보기를 추천한다. 노을로 유명한 라테라스 리조트에서 따뜻하고, 특별하게 2019년을 마무리하고,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여수 ‘향일암’에서 2020년을 새롭게 맞이해보자.
이밖에 연말연시에는 다양한 패키지와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과 연인, 친구와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