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베트남 학생들에게 ‘희망 자전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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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베트남 학생들에게 ‘희망 자전거’ 선물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5.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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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산악지역 학교에 통학용 자전거 선물
대한항공은 5월 25일 베트남 호아빈 성 다박현 소재 탄민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통학용 자전거를 선물하는 ‘희망 자전거’ 기증 행사를 가졌다. 사진/ 대한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대한항공은 5월 25일 베트남 호아빈성 다박현 소재 탄민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통학용 자전거를 선물하는 ‘희망 자전거’ 기증 행사를 가졌다.

‘희망 자전거’ 행사는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 많은 하노이 인근 지역의 학교를 선정, 통학용 자전거를 선물함으로써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지난해 시작된 행사이다.

올해 선정한 탄민(Tan Minh) 초등학교와 중학교, 탄페오(Tan Pheo) 중학교는 하노이 서쪽 산악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부 학생들은 별다른 교통수단이 없어 한 시간 이상을 걸어서 통학하고 있다. 이날 대한항공은 다박현 인민위원회와 학교의 추천을 통해 어려운 환경 에서도 학업을 성실히 이어가는 65명의 학생들에게 ‘희망자전거’를 선물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학생들의 통학 환경이 조금 이나마 나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다박현 인민위원회 관계자 및 학교 관계자도 대한항공의 활동에 대해 깊은 감사와 환영의 뜻을 전했다.

부모님 초청 한진탐방대 행사 개최

대한항공은 5월 24일 자사 창립 50주년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직원 부모님들을 초청해 ‘한진 탐방대’ 견학 행사를 가졌다. 사진/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5월 24일 자사 창립 50주년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본사에서 직원 부모님들을 초청해 ‘한진 탐방대’ 견학 행사를 가졌다.

‘한진 탐방대’는 2015년부터 매년 분기마다 평소 항공 및 물류 분야에 관심이 있는 직원 자녀들의 꿈을 키워주고, 그룹사 직원의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진행해 왔다.

이번 ‘한진 탐방대’ 행사는 직원 부모님들만 초청해 자녀들이 일하는 일터를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부모님들은 전반적인 회사소개 브리핑을 받은 뒤, 정비격납고, 통제센터, 객실훈련원 등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방문 직전 직원들이 직접 부모님께 보내는 영상편지를 상영하여 모두에게 감동을 안겨주는 순간을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평소 부모님들이 찾기 힘들었던 자녀들의 일터를 둘러보고, 직장생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간 소통에 활력을 불어넣고, 회사에 대한 자긍심도 한층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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