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 잘 키운 제품 하나가 ‘효자 노릇’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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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업계, 잘 키운 제품 하나가 ‘효자 노릇’ 톡톡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3.25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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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생명력 불어넣는 스테디셀러 제품
시시때때로 지각 변동하는 트렌드 안에서도 꾸준한 판매율과 인기를 보이며 소비자들과 함께 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들은 식품, 뷰티, 패션, 전자제품 등 분야를 막론하고 각기 하나씩 존재한다. 사진/ 삿포로맥주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매일 새롭게 쏟아져 나오는 신제품들, 트렌디하고 색다른 것을 찾는 각양각색의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며 오랜 기간 꾸준한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시시때때로 지각 변동하는 트렌드 안에서도 꾸준한 판매율과 인기를 보이며 소비자들과 함께 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들은 식품, 뷰티, 패션, 전자제품 등 분야를 막론하고 각기 하나씩 존재한다. 이러한 아이템은 한 브랜드가 생명력을 가지면서도 꾸준히 네이밍 레벨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식음료 브랜드 별 스테디셀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표적으로 팔도의 ‘팔도비빔면’이 있다.

팔도비빔면은 독보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비빔면의 시장의 70% 점유율을 유지하며 부동의 1위자리를 지키고 있는 효자 상품이다. 사진/ 팔도

팔도비빔면은 독보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비빔면의 시장의 70% 점유율을 유지하며 부동의 1위자리를 지키고 있는 효자 상품이다. 팔도비빔면은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어필하는 새콤, 달콤, 매콤한 액상스프의 맛과 가성비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연간 판매량 1억개를 달성하며 팔도의 주력 제품이 되었다.

최근 인터넷 사용자들이 팔도비빔면을 ‘괄도네넴띤’이고 부르는것에서 착안해 35주년 기념 한정판 제품으로 인터넷용어 그대로 출시해 다시 한번 관심을 끌며 완판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144년 전통을 가진 삿포로맥주의 대표적인 제품인 ‘실버컵’은 일반적이던 맥주 캔의 틀을 벗어나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기존의 삿포로맥주를 650ml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삿포로맥주

맥주 브랜드에서도 트랜드에 민감한 소비자들 사이에 꾸준한 판매율과 인기를 보이며 그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삿포로맥주의 ‘실버컵’이다.

144년 전통을 가진 삿포로맥주의 대표적인 제품인 ‘실버컵’은 일반적이던 맥주 캔의 틀을 벗어나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기존의 삿포로맥주를 650ml 대용량으로 즐길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큰 화제를 모았다. 출시 이후로 꾸준한 판매율 상승과 독보적인 그립감과 디자인으로 삿포로맥주의 브랜드 인지도를 굳건하게 다져주는 역할을 하며 작년에는 실버컵 모양을 그대로 살린 전용잔 패키지도 판매 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

삿포로맥주는 이러한 스테디셀러 ‘실버컵’을 중심으로 클리어라거 ‘드래프트원’과 겨울 한정제품인 ‘겨울이야기’ 등 특색 있는 제품들을 선보여 다양해진 고객의 니즈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있다.

매일유업 카페라떼는 최고급 아라비카종 원두와 100% 생우유는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빨대를 꽂아 들고 다니면서 마실 수 있는(워킹드링크) 패션성과 독특함을 추구하면서시장에 출시되자마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사진/ 매일유업

유가공업계 부동의 1위 매일유업을 빛내주는 제품으로는 커피음료 ‘카페라떼’의 위상이 견고하다.

매일유업 카페라떼는 최고급 아라비카종 원두와 100% 생우유는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빨대를 꽂아 들고 다니면서 마실 수 있는(워킹드링크) 패션성과 독특함을 추구하면서

시장에 출시되자마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로 다양한 브랜드에서 컵 가공식품들이 출시되었지만, ​카페라떼는 부담스럽지 않은 용량과 부드러운 맛으로 젊은 소비자층의 취향을 제대로 공략했고 커피 가공음료 인지도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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