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가기 좋은 강릉 경포대 여행 “한옥, 박물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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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가기 좋은 강릉 경포대 여행 “한옥, 박물관, 커피..”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2.05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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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가의 전통 가옥 ‘선교장’에서 하룻밤 묵어도 좋아
참소리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은 세계 60여 개국에서 수집한 물건들로 가득하다. 사진은 소설가 발자크가 실제로 사용하던 물건.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강릉 경포대 일대에는 선교장, 참소리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 오죽헌을 비롯해 수도권 시민의 주말여행지 안목커피거리, 커피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자리 잡고 있다.

3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사대부가의 전통 가옥 ‘선교장’은 강릉에서도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힌다. 사진/ 선교장

특히 3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사대부가의 전통 가옥 ‘선교장’은 강릉에서도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힌다. 선교장은 세종대왕의 둘째 형인 효령대군의 11대손 이내번이 건축해 그 후손이 한 곳에서 대대로 살아온 이력이 있다.

오죽헌의 명성에 가려 있다가 TV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최근 인기 최고의 명승지가 됐다. 우리나라 전통 한옥 중에서도 원형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해 관람은 물론 숙박까지 가능해 외국인 한옥체험도 많이 이루어진다.

박물관 입장료에는 커피 시음권이 포함되어 관람을 후 갓 내린 커피 한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참소리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은 세계 60여 개국에서 수집한 축음기와 뮤직박스, 라디오, TV, 에디슨의 발명품을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큐레이터의 해설을 들으며 돌아보면 훨씬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다.

커피농장, 커피전문점을 아우르는 커피커퍼 커피박물관은 왕산면 산속에 호젓하게 자리 잡고 있어 일부러 찾아가야 하지만 5개 테마로 구성된 박물관을 돌면서 동서양의 커피 역사와 문화를 소상히 알 수 있어 커피 마니아에게는 성지 같은 곳이다.

박물관 입장료에는 커피 시음권이 포함되어 관람을 후 갓 내린 커피 한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수 찜기를 통해 대게의 풍미를 살리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릉맛집 DB

강릉을 방문했다면 2TV 생생정보에 소개된 대게 맛집을 안 들를 수 없다. ‘신대게나라’는 강릉 주문진 맛집 가운데 신선한 대게를 어느 집보다 빨리 공수하기에 현지인, 여행객 할 것 없이 많이 찾고 있다.

이름처럼 대게의 신세계를 보여주는 신대게나라는 주문진 어선을 소유한 선주가 운영하고 있다. 가격 면에서 품질 면에서 믿고 먹을 수 있음은 주지의 사실.

대게뿐만 아니라 킹크랩, 랍스터 같은 수입 갑각류까지 직접 유통을 담당해 북유럽에서 바로 먹는 듯한 신선함으로 고객을 만난다.

‘신대게나라’는 강릉 주문진 맛집 가운데 신선한 대게를 어느 집보다 빨리 공수하기에 현지인, 여행객 할 것 없이 많이 찾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릉맛집 DB

또한 신대게나라는 대형수족관을 구비, 손님에게 대게 선택의 기회를 준다. 대게가 익어가는 동한 손님은 업체 측에서 서비스로 제공한 광어우럭골뱅이새우, 오징어순대, 물회와 같은 동해 특산품 스끼다시를 즐길 수 있다.

신대게나라에서 자체 제작한 특수 찜기를 통해 대게 본연의 풍미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도 기억하자. 강릉 주문진 횟집으로도 이름을 얻고 있는 만큼 오징어물회, 모듬물회, 회덮밥, 홍게 라면정식 등 점심메뉴도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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