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맞아 떠나는 공연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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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맞아 떠나는 공연장 나들이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1.24 18: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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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가족 뮤지컬과 전시 프로그램 준비
강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강동아트센터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과 전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사진/ 강동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강동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강동아트센터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과 전시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화려한 세트와 영상으로 부활한 백악기 공룡들의 이야기인 가족뮤지컬 <공룡 타루>, 영국 동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초연 가족 뮤지컬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전문해설사와 만나는 한국미술사 기획전시 <한 시간에 보는 한국미술사展>, <우리의 그림 : 喜>가 관람객들 기다린다.

먼저, 강동아트센터에서 초연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족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의 속편 <공룡 타루>가 오는 3월 3일(일)까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엄마공룡 ‘티라’와 아기공룡 ‘타루‘가 살았던 6,500만 년 전을 배경으로 공룡과 인간이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고 역경을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우정과 사랑을 쌓아 나가는 이야기이다.

오는 27일(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초연되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작가가 선천적으로 시력이 약해 앞을 잘 보지 못하는 아들을 위해 지은 강가 동물들의 모험 이야기이다. 공연은 섬세하고도 생생한 풍경 묘사, 소리와 동작에 관한 다양한 표현과, 목가적이고 서정적인 원작의 분위기를 충실히 재현했다.

마지막으로, 구석기시대 암각화부터 근현대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을 전문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시 <한 시간에 보는 한국사展>는 오는 3월 10일(일)까지 아트갤러리 #1에서 열린다.

같은 기간 동안 아트갤러리 #2에서는 전시 <우리의 그림 : 喜>가 열려 우리고유의 정서를 수묵담채화와 전통채색기법으로 표현한 현대 한국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객의 한국미술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평일 오전 10시 30분, 11시 30분과 주말 오후 2시, 3시에 전문해설사와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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