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인기 신혼여행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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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인기 신혼여행지는 어디?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8.06.05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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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로 전체 출발팀의 38%로 1위 차지
웹투어는 2018년 1월부터 6월까지 출발하는 신혼부부들의 여행지 순위를 발표했다. 사진/ 웹투어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웹투어는 2018년 1월부터 6월까지 출발하는 신혼부부들의 여행지 순위를 발표했다.

그 결과 1위는 몰디브로 전체 출발팀의 38%를 차지했다. 3명 중 1명은 몰디브를 가는 셈이다.

2위는 오랫동안 허니문 여행지로 사랑 받아 온 하와이가 21%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한국과 가깝고 로맨틱한 휴양지 푸켓이 3위에 올랐다.

조사 결과, 몰디브가 1위, 하와이 2위, 태국 푸켓이 3위, 코사무이 4위, 인도네시아 발리가 5위를 차지했다. 사진/ 웹투어

4위는 최근 몇 년간 뜨고 있는 태국 코사무이(6%), 5위와 공동 6위는 셀럽들의 여행지로 꾸준히 사랑 받는 인도네시아 발리(6%)와 아프리카 모리셔스 섬(5%), 유럽(5%)이 차지했다. 이 외에도 괌, 칸쿤, 태국 크라비, 타히티 등이 다음 순위에 올랐다.

웹투어 허니문 담당자는 “요즘 허니문은 한 지역만 가는 것보다 하와이에서도 호놀룰루 공항이 있는 오아후 섬에 이웃 섬 마우이 등을 추가하거나 몰디브 여행에 경유지로 싱가포르 관광을 더하고 발리에 싱가포르나 홍콩을 더하는 등 이왕 떠나는 허니문에 또 다른 여행지를 추가해 실속 있게 즐기는 추세다”라고 밝혔다.

이어 “숙소 역시 한 곳에 계속 머무르기 보다 각기 다른 매력의 리조트에서 2박, 2박씩 머무르기를 원하는 고객이 많아졌다. 홈페이지에 소개된 상품 외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게 허니문을 만들어드리는 맞춤여행이 요즘 인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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