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하와이 허니문은 ‘신혼여행박람회’에서 한눈에 살펴보는 게 추세 하와이 허니문은 ‘신혼여행박람회’에서 한눈에 살펴보는 게 추세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국내 허니무너가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하와이’. 그러나 너무 많은 호텔과 너무 많은 투어 중에 나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필요한 게 신혼여행박람회다.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라면 하와이 리조트를 직접 공급하는 허니문리조트 ‘신혼여행박람회’ 문을 노크해보자. 오는 2월 23일(토), 24일(일) 양일간 청담동 본사에서 열리는 신혼여행박람회는 하와이 외 몰디브, 칸쿤, 코사무이 등 인기 지역정보까지 알차게 확인할 수 있다. 하와이 신혼여행의 경우 공항이 있는 오하우섬에서 일정을 보내는 게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주내선을 이용해 이웃섬 마우이를 방문하는 게 유행이다.하와이 선착순 30쌍 이벤트를 활용하면 20만 리조트여행 | 임요희 기자 | 2019-02-22 10:35 신혼여행 무조건 ‘풀빌라’ 가야 한다면 ‘푸켓 vs 코사무이’ 어디가 나을까 신혼여행 무조건 ‘풀빌라’ 가야 한다면 ‘푸켓 vs 코사무이’ 어디가 나을까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신혼여행지로 뜨고 있는 칸쿤, 경쟁 여행지가 전무한 하와이. 다 좋은데 이들 여행지에 없는 게 있다. 바로 풀빌라다.풀빌라 하면 가성비 높은 태국 지역을 빼놓을 수 없다. 태국은 GDP의 10%가 관광에서 나올 정도로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다. 그만큼 관광인프라가 잘 되어 있다. 거리상으로 가깝고 숙박요금이 현실적이라는 것도 허니문 여행지로 태국이 인기를 얻는 이유이다. 허니문 여행지 하면 푸켓을 빼놓을 수 없다. 푸켓은 우리나라에서 일찌감치 직항노선이 연결된 곳으로 한때 동남아 휴양지의 대명사였다. 원래는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었으나 사라센 다리가 놓이면서 육로로도 이동할 수 있게 됐다.방콕에서 움직일 경우 인랜드 항공편으로 가야 리조트여행 | 임요희 기자 | 2019-02-21 11:07 2019년 첫 ‘신혼여행박람회’ 하와이 리조트 특가 눈여겨볼 만해 2019년 첫 ‘신혼여행박람회’ 하와이 리조트 특가 눈여겨볼 만해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올 봄 허니무너가 되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오는 1월 19일(토), 20일(일) 첫 신혼여행박람회에 하와이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신혼여행 하면 가장 먼저 고려하게 되는 지역이 하와이다. 좋은 기후를 바탕으로 폴리네시아 문화와 미국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데다 미식까지 즐길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하와이 단독 직영으로 특전 풍성 하와이는 국내 신혼여행 전문여행사 중 허니문리조트가 직영으로 호텔, 리조트를 공급하고 있어 신혼여행박람회를 이용하면 보다 좋은 조건에 갈 수 있다.또한 특전도 많은데 오하우 스냅사진(300달러 상당), 하나우마베이 스노클링(픽업과 장비 대여), 오아후공항 미팅 앤 샌딩(50달러 리조트여행 | 임요희 기자 | 2019-01-11 10:54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