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상품 논란, 공정위 “SM과 YG엔터 조사 착수”
아이돌 상품 논란
[트래블바이크뉴스] 최근 기획사가 ‘아이돌 토끼’를 비롯해 아이돌 사진이나 로고, 캐릭터 등을 이용해 만든 ‘아이돌 상품’이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월 13일 유명 연예기획사의 아이돌 그룹 상품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시민단체의 문제제기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기획사 직영매장의 아이돌그룹 고가상품 가격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공정위에 이중 일부 기획사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해,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2곳이 조사대상으로 특정됐다.
서울YMCA 조사 결과에 따르면 SM이 판매하는 상품 중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의 로고와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엑소 이어폰'이 123만 원으로 가장 바쌌고, 엑소 멤버들과 닮은 토끼인형 가격도 56만5000원이었다. 또 YG 빅뱅 야구점퍼를 17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이에 서울YMCA는 “비슷한 사양의 동종 상품보다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게 책정됐다. 순수한 팬심을 이용한 도 넘은 스타 마케팅 상술”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공정위가 시장지배적 지위와 관련한 법리를 토대로 굿즈를 판매하는 기획사를 제재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나타나고 있어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돌 상품 논란에 누리꾼은 “아이돌 상품 논란, 정말 비싸네” “아이돌 상품 논란, 팬심이용한 마케팅 상술임이 분명한 듯” “아이돌 상품 논란, 조사할 필요 있네” “아이돌 상품 논란, 가격 비교 해봐야 겠네” “아이돌 상품 논란, 이번 조사로 팬들 걱정 덜어줘야” “아이돌 상품 논란, 이 것으로 가격이 낮아질까?” “아이돌 상품 논란, 해결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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