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시구 역대급, “女연예인 최초로 투수판 밟고 투구”

2015-08-17     뉴스속보팀
윤보미 시구. 사진 출처/ MBC SPORTS+ 화면 캡처

윤보미 시구

[트래블바이크뉴스] 에이핑크 윤보미가 완벽한 시구를 선보여 관심이 뜨겁다.

16일 에이핑크 윤보미는 서울 잠실야구장 LG와 KIA 경기에 앞서 같은 멤버 오하영과 시구·시타자로 나서 완벽한 시구 자세와 강속구로 역대급 시구를 선보였다.

윤보미는 대부분의 여자 연예인이 투수 마운드보다 앞에서 시구한 것과 달리 홈플레이트와 18.44m 떨어진 마운드에서 투수판을 밟고 자신 있게 공을 던졌다.

이어 윤보미가 던진 공은 노바운드로 포수의 미트에 정확히 들어가 관중들뿐만 아니라 선수들까지 환호했다.

특히 윤보미의 시구를 지켜본 허구연 해설위원은 “여자 연예인이 투수판을 밞고 던지는 것을 못 봤는데 정말 좋은 피칭이었다. 제가 본 여성 연예인 시구 1위로 꼽고 싶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 부사관 면접을 보던 중 "태권도를 8년 정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윤보미 시구 모습을 접한 누리꾼은 “윤보미 시구, 와 대박” “윤보미 시구, 선수들도 놀라네” “윤보미 시구, 여자 연예인 최초 마운드 투구” “윤보미 시구 자세 완벽하네” “윤보미 시구, 태권도 했다더니 자세 나온다” “윤보미 시구, 바운드 없이 바로” “윤보미 시구, 역시 에이핑크 보미보미” “윤보미 시구, 시구하는데도 뿜어지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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