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눈병, ‘예방 수칙과 환자 행동수칙을 알아보자’

2015-08-17     디지털뉴스팀
유행성 눈병. 사진 출처/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유행성 눈병이 화제다.

지난 13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는 “2015년 안과 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자료를 분석 한 결과, 2014년 대비 유행성 눈병 환자 수가 증가하고 8,9월에 2010, 2011년과 같이 크게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며 유행성 눈병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2014년과 2015년 31주(7월 26일~8월 1일) 동기간 대비하여 유행성각결막염 기관당 평균 환자 수는 11.7명에서 13.2명으로 12.8% 증가하였고, 급성출혈성결막염 기관당 평균 환자 수는 1.3명에서 1.8명으로 38.5%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유행성 눈병 감염 예방수칙으로는 첫 번째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철저히 씻도록 한다. 두 번째 비누와 물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60% 이상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한다. 세 번째 유행성 눈병 환자와 접촉 후 반드시 손을 씻는다. 네 번째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수건이나 베개, 담요, 안약, 화장품 등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이어서 유행성 눈병 환자 행동수칙으로는 첫 번째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수돗물에 손을 철저히 씻도록 하며, 비누와 물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60% 이상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를 사용한다. 그리고 유행성 눈병 환자와 접촉 후 반드시 손을 씻는다.

두 번째 눈을 만지거나 비비지 않는다. 세 번째 수건이나 베개, 담요, 안약, 화장품 등 개인 소지품 등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다. 네 번째 사용한 수건 등은 반드시 뜨거운 물과 세제에 세탁해야 한다. 다섯 번째 안과전문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수영장 등은 가지 않도록 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행성 눈병, 걸리면 진짜 아프다” “유행성 눈병, 손 자주 씻어야지” “유행성 눈병, 무섭네” “유행성 눈병, 학교도 못 가” “유행성 눈병, 눈 비비면 안돼” “유행성 눈병, 가족도 같은 수건 사용금지” “유행성 눈병, 눈이 빨간데” “유행성 눈병, 눈도 비비면 안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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