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본 고양이 역장 '니타마', 두 번째 고양이 역장 취임
2015-08-17 디지털뉴스팀
일본 고양이 역장 '니타마' 취임
[트래블바이크뉴스] 일본 와카야마현 기시역에 두 번째 고양이 역장이 취임했다.
지난 11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철도회사 와카야마 전철은 기시역의 2대 역장으로 '니타마'를 후임 역장으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새로 취임한 니타마 역장은 올해 5살의 암컷 고양이로 2007년 취임한 '타마' 역장의 후임이다.
기시역은 현재 무인역으로 전환돼 더 이상의 인력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 이에 따라 2007년 타마 역장을 임명해 큰 화제를 몰고 온 바 있다.
한편, 취임한 니타마 역장은 임명장을 교부 받은 후 정식 역장으로 업무(?)를 진행한다.
기시역 일본 고양이 역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일본 고양이 역장 소식, 완전 귀엽다" "일본 고양이 역장 소식, 제대로 마케팅 성공이네" "일본 고양이 역장 소식, 관광객 엄청날 듯" "일본 고양이 역장 소식, 우리나라도 했으면 좋겠다" "일본 고양이 역장 소식, 정말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