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 출소,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감사하다"
2015-08-14 디지털뉴스팀
최태원 SK회장 출소, 926일간 수감생활 마감.
[트래블바이크뉴스] SK 최태원 회장이 출소했다.
최태원 SK 회장은 '광복 70주년 특별사면'을 통해 의정부교도소에서 출소, 간단히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집으로 향했다.
14일 오전 0시 5분쯤 출소한 최태원 회장은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감사하다"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SK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최태원 회장은 "공백이 길었기 때문에 현안 파악이 안 됐다"며 "우선 에너지, 통신, 반도체 등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지난 2013년 1월, 회자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926일간 수감생활을 했다.
최태원 회장 출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태원 출소, 과연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까" "최태원 출소, 경제가 살아날까" "최태원 출소, SK만 좋은 일 시켰네" "최태원 출소, 국민 정서는 반감" "최태원 출소, 이래서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나오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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