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허지웅, 가난했던 대학시절 ‘사기의 추억’
동상이몽 허지웅
[트래블바이크뉴스] 칼럼리스트 겸 방송인 허지웅은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17회에서 과거 ‘사기의 추억’을 고백했다.
지난 9일 진행된 17회 녹화에서는 ‘중고 거래’에 중독된 여중생 딸과 그런 딸이 마냥 못마땅한 엄마의 살벌한 모녀 전쟁이 화두로 던져졌다. 이에 허지웅은 등록금부터 월세, 생활비까지 모두 혼자 해결해야 했던 대학 시절, 중고거래를 이용했던 경험을 전했다.
허지웅은 “등록금을 내고 나니까 월세가 빠듯했다. 그래서 갖고 있던 노트북을 팔아서 월세를 보태려고 했다”며 “그때 당시 노트북은 나에게 있어 어마어마한 액수였다. 그것도 정말 노력해서 산 거였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카페에서 직거래를 했는데, 정장 입으신 분이 나오셔서 명함을 줬다. 그런데 그 분이 자기가 요 주변 은행에 중고 노트북들을 납품하는 일을 하는데, 시스템이 맞는지 호환성을 확인해야 해서 잠깐만 갔다 오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허지웅은 “그 분이 자기 주민등록증까지 두고 갔다. 하지만 돌아오지 않으셨다”며 당시 느꼈던 허탈감을 표했다.
동상이몽 패널들이 허지웅의 사연을 듣고 “주민등록증을 두고 갔는데?”라고 묻자, 허지웅은 “주민등록증은 진짜인데, 주소가 너무 오랫동안 확인이 안돼서 말소되신 분이었다”는 말로 결국 사기로 끝맺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허지웅의 중고 사기거래의 추억을 들려준 SBS ‘동상이몽’ 17회는 15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예정이다.
동상이몽 허지웅의 사기의 추억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동상이몽 허지웅, 사기 중고거래 안타깝다” “동상이몽 허지웅, 저런 과거가 있었구나” “동상이몽 허지웅, 월세 때문에 노트북을 팔아야 했던 기억 씁쓸하다” “동상이몽 허지웅, 나쁜 사람이네” “동상이몽 허지웅, 중고거래 잘 알아보고 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타히티 서핑포인트에서 즐기는 오토바이 서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