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번호 공개, 의도는 좋았으나 ‘비슷한 번호 피해자 불만 호소해’
자이언티 번호 공개
[트래블바이크뉴스] 자이언티 번호 공개에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은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공연을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했다. 이 가요제에는 유명한 국내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4만석이나 되는 객석이 방송도 하기 전인 오전 중에 만석이 되는 일도 벌어질 만큼 국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이날 가수 자이언티의 실제 전화번호를 공연 중 공개를 하면서 문제가 일어났다. 당시 하하는 “자이언티 전화번호를 공개했으니깐 앞으로 전화 연락해 주세요. 방송 이후 일주일 간 전화를 받고 자이언티의 전화번호는 지워집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자이언티 번호 공개의 의도는 여러 팬들과 함께 자이언티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재미를 더 하겠다는 취지였다.
논란이 될 부분은 자이언티의 전화번호 공개 후 수 많은 매체들과 SNS사이에 급속이 퍼졌고, 퍼지는 도중 잘못 된 번호가 퍼지면서 자이언티 번호가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 피해가 갔다.
14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상에서 “자이언티의 전화번호는 내 전화번호와 한자리 빼고 같은 번호입니다. 지금 제 전화기는 불통 이예요. 각종 문자와 함께 영상전화까지 거는 사람도 있어요. ‘무한도전가요제’ 때문에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꿔야 하나요? 제가 보는 피해보상은 누가 해주는 거죠? 하하 씨가 해주나요? 자이언티 씨가 해주나요?”라고 밝히며 불만을 호소 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자이언티 번호 공개, 번호가 비슷해서” “자이언티 번호 공개, 피해보상 해줘라” “자이언티 번호 공개, 의도만 좋았어” “자이언티 번호 공개, 피해자 일상생활은 어쩌라고” “자이언티 번호 공개, 일도 못하겠네” “자이언티 번호 공개, 너무 성급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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