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방송사고, 쫓긴 편집 시간 탓에 데자뷰 그렸나?

2015-08-14     디지털뉴스팀
용팔이 방송사고(사진=SBS 드라마 용팔이)

용팔이 방송사고.

[트래블바이크뉴스] 드라마 '용팔이'가 방송사고로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는 한 장면이 두 번 나가는 방송사고가 이어졌다.

문제가 된 용팔이 방송사고 장면은 드라마 말미에 병원의 방사선 유출을 막기 위해 주원(김태현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 여성이 양성자가속센터의 센서로 방사능이 유출되도록 문제를 일으켰고, 주원이 이를 막는 과정서 2회 연속 등장하는 방송사고 났다.

용팔이 방송사고와 같은 실수는 간혹가다 발생된다.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먼저 편집 과정서 말 그대로 '실수'를 했을 경우다. 그러나 편집 전문가들에게 이러한 실수가 벌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다.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편집 시간이 촉박할 경우다. 최근 배우 정웅인도 촬영분이 없어 매우 힘들게 촬영이 진행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용팔이 방송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용팔이 방송사고, 대박이네" "용팔이 방송사고, 편집 시간 없었으니까 사고가" "용팔이 방송사고, 촉박한 시간" "용팔이 방송사고, 데자뷰 아니었네" "용팔이 방송사고,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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