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100억 소송 휘말려, 제작사 "법원까지는 원하지 않았지만"

2015-08-12     뉴스속보팀
암살 100억 소송 휘말렸다(사진=영화 '암살' 포스터)

암살 100억 소송.

[트래블바이크뉴스]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암살'이 100억 소송에 휘말렸다.

12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소설가 최종림 씨가 영화 '암살'의 제작과 배급을 맡은 케이퍼필름 안수현 대표, 쇼박스 유정훈 대표, 최동훈 감독을 상대로 10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의 발달은 소설가 최종림 씨의 소설 '코리안 메모리즈'와 영화 '암살'가 유사성이 발견돼 표절이 아니냐는 것이 최 씨의 입장이다.

최종림 씨는 영화 암살의 여자 주인공 캐릭터가 소설과 비슷하고, 여러 장면에서 분위기가 유사하거나 장면이 유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제작사 케이퍼필름 측은 암살 100억 소송에 대해 "법적대응을 고려 중"이라며 "법원까지는 가지 않기를 바랐지만, 이미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암살 100억 소송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암살 100억 소송, 표절시비 결국 법원까지 가네" "암살 100억 소송, 법원에서는 어떻게 될까" "암살 100억 소송, 제작사에서는 합의는 안할 것" "암살 100억 소송, 정말 유사한가" "암살 100억 소송, 소설을 봐야겠네" "암살 100억 소송, 정말 표절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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