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멘토, 기업 골프행사 ‘자동견적 확인 시스템’ 도입…예약부터 현장 운영까지 연계

-행사 목적·규모·일정 입력하면 예상 비용 확인…기업 담당자 편의성 강화 -골프장 예약부터 프로골퍼 섭외·행사 기획·운영까지 맞춤형 서비스 제공

2026-10-19     김채현 기자
기업 골프행사 전문기업 필드멘토가 홈페이지에서 행사 조건에 따른 예상 비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동견적 확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진/필드멘토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기업 골프행사 전문기업 필드멘토가 홈페이지에서 행사 조건에 따른 예상 비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동견적 확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업 담당자가 골프행사를 준비하는 초기 단계부터 예산을 검토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상담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행사 준비의 편의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이번 시스템은 기업 담당자가 행사 목적과 규모, 일정 등 주요 조건을 입력하면 예상 견적을 확인하고 관련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다만 실제 행사 비용과 진행 가능 여부는 세부 일정과 행사 조건, 서비스 구성 등을 반영한 별도 상담을 거쳐 확정된다.

필드멘토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지원하는 ‘2026년 스포츠산업 예비 선도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구축됐다.

회사는 자동견적 기능을 기존 기업 골프행사 서비스와 연계해 골프장 예약부터 프로골퍼 섭외, 행사 기획과 현장 운영까지 통합적으로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별 행사 목적과 예산에 맞춰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하고,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업무를 한 곳에서 협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 대상은 VIP 고객 초청 라운드, 파트너사 교류 행사, 임직원 골프대회, 브랜드 론칭 프로모션 등이다. 3팀 이상 단체 라운드는 골프장 예약 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4팀 이상 규모의 기업 행사는 기획부터 운영까지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 운영 서비스는 골프장 후보 제안과 예약·변경 협의, 프로골퍼 및 MC 섭외, 브랜딩 제작물 준비, 기프트 구성, 시상식 기획, 현장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성격과 예산에 따라 필요한 항목을 선택적으로 조합할 수 있으며, 골프장 예약이나 프로골퍼 섭외 등 일부 서비스만 별도로 의뢰하는 것도 가능하다.

프로골퍼 섭외를 원하는 기업은 홈페이지에서 관련 절차를 확인한 뒤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실제 섭외 가능 여부와 비용은 희망 일정과 행사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단체 골프장 예약 역시 골프장별 예약 일정과 운영 상황에 따라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필드멘토 관계자는 “기업 담당자가 골프행사를 준비하는 단계에서 예산과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검토할 수 있도록 자동견적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행사 규모와 목적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