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만 싸게 사면 끝?” 에어서울, 가을여행 ‘수하물·면세’까지 할인
-9월 1~14일 국제선 전 노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위탁수하물 15kg 무료 -기내 면세 최대 3만원 할인쿠폰에 위스키·향수 특가까지…추석 여행객 공략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가을 단풍여행과 추석 연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이라면 항공권 가격만큼이나 수하물과 부대비용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에어서울이 항공권 특가에 무료 수하물과 기내 면세 할인까지 더한 가을맞이 프로모션을 내놨다.
에어서울은 9월 가을 여행 시즌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가을 단풍여행이나 명절 연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을 겨냥한 것으로, 특가 항공권 운임에 더해 무료 위탁수하물과 기내 면세 할인 등 여행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가 운임에도 위탁수하물 15kg 무료
저비용항공사(LCC)를 이용할 때 여행객들이 가장 신경 쓰는 부분 가운데 하나가 수하물 비용이다.
에어서울은 이번 프로모션에서 프로모션 운임 이용객에게도 무료 위탁수하물 15kg을 기본 제공한다.
가을철에는 의류와 여행용품 등 짐이 늘어나는 데다 추석 연휴에는 가족 선물까지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 수하물 혜택의 실질적인 가치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항공권 특가와 무료 수하물을 결합해 여행객이 별도의 수하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한 셈이다.
기내 면세 최대 3만원 할인…추석 선물 수요 겨냥
기내 쇼핑 혜택도 강화했다.
에어서울은 명절 선물이나 기내 면세품을 구매하는 탑승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기내 면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프로모션 이벤트 화면을 캡처한 뒤, 올해 12월 31일까지 기내에서 결제할 때 승무원에게 제시하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는 여행 중 면세 쇼핑과 명절 선물 구매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위스키·향수 등 기내 면세 특가전도
기내 면세 상품을 겨냥한 별도 특가 기획전도 마련된다.
위스키와 향수 등을 중심으로 특가 상품을 선보여 항공권 할인에서 기내 쇼핑까지 여행 전반의 소비 혜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해외여행에서 항공권 가격뿐 아니라 수하물과 현지 교통, 쇼핑 등 여행에 들어가는 전체 비용을 따지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만큼 항공권·수하물·면세를 한 번에 묶은 혜택이 여행객들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올가을, 겨울 여행을 계획하는 승객들이 수하물 걱정 없이 떠나고, 기내 면세 혜택으로 명절 선물까지 알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혜택을 구성했다”며 “에어서울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가을 여행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항공권 특가와 노선별 운임, 수하물 및 면세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