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보라매병원 찾았다…“대한민국 대표 공공병원 되도록 든든히 뒷받침”

연간 100만 명 이용하는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 현장 점검…응급의료센터·주요 진료시설·병동 직접 살펴

2026-08-13     김효설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서울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을 찾아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의료시설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진/서울시의회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서울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을 찾아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의료시설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임만균 의장은 12일 오후 4시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을 방문해 무더위 속에서도 환자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을 만나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연간 약 100만 명이 이용하는 보라매병원의 운영 현황과 주요 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공공병원으로서 수행하고 있는 필수의료 및 의료취약계층 진료 등 핵심 기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의료센터부터 병동까지…공공의료 현장 직접 점검

임 의장은 이날 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주요 진료시설과 병동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병원 시설과 운영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공병원의 역할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분야와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진료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에도 귀를 기울였다.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서울 서남권 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를 담당하는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관악구를 비롯해 동작구, 영등포구, 구로구 등 인접 지역 주민들도 폭넓게 이용하는 만큼 지역사회에서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역할도 크다는 평가다.

임만균 의장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관심·지원 중요”

현장을 둘러본 임만균 의장은 보라매병원의 공공의료 역할을 강조하며 서울시의회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임 의장은 “보라매병원은 관악구는 물론 동작, 영등포, 구로 등 인접 지역 주민이 폭넓게 이용하는 서남권 거점 공공병원인 만큼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의회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서울시의회가 지역 공공의료기관의 운영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의료진의 의견을 청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응급의료와 필수의료, 의료취약계층 지원 등 공공병원의 기능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보라매병원 역시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병원으로서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어 향후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의 지원 방향에도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