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홍보 이끈다"…채유미 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본격 출범…채유미 위원장 "시민과 공감하는 의정 홍보 만들겠다"

2026-08-06     김효설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구 제5선거구)이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홍보물 편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사진/서울시의회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구 제5선거구)이 제12대 서울시의회 1기 홍보물 편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8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촉식 직후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채유미 의원이 편집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민경희 의원(국민의힘·강남구 제1선거구)과 강봉훈 안마을신문 대표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소식지·홍보영상 심의하는 서울시의회 공식 기구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 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원고, 디자인 등을 심의하고 서울시의회가 제작하는 홍보영상물을 심의·의결하는 공식 기구다.

위원회는 서울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 외부 전문가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돼 앞으로 1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특히 시민들에게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채유미 위원장 "시민과 공감하는 의정 홍보 만들 것"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의 서울시의원들이 현장에서 펼치는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32년 역사 담아온 소식지 '서울의회'

한편, 서울시의회 소식지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가 발행됐다.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역사를 기록해 온 '서울의회'는 서울시의회 임시회와 정례회 주요 활동, 의원들의 현장 의정과 지역구 소식, 시민 생활 정보 등을 담으며 서울시의회와 시민을 잇는 대표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