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드론·로봇 총출동"…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 참석
서울소방학교서 통합방위 태세 점검…임만균 의장 "시민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 지키는 데 서울시의회가 앞장설 것"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서울시와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통합방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임 의장은 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소방학교(은평구 진관동)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서울시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소방당국, 군과 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화재탐지 드론·사족보행로봇 시연 눈길
이날 임 의장은 회의에 앞서 국가정보원과 수도방위사령부의 발표를 청취하고, 화재탐지·살수 드론과 드론건, 사족보행로봇 등 첨단 방위 장비 전시와 시연을 참관했다.
특히 재난 현장과 안보 상황에 투입될 수 있는 첨단 장비들이 공개되면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울시는 이번 통합방위회의를 통해 재난과 안보 위기 상황에 대한 기관 간 공동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 안보는 천만 시민의 일상 지키는 울타리"
임 의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안보는 천만 시민은 물론 오천만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통합방위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통합방위 사태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이 더욱 정교하고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의회 역시 시민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