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서울의 가을, 공연예술로 물든다"…최원선 서울시의원, '2026 서울어텀페스타' 성공 개최 지원

최원선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어텀페스타 추진위원회 참석…“서울 대표 공연예술 브랜드로 성장 기대”

2026-08-06     김효설 기자
최원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6 서울어텀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 예술인들과 소통에 나섰다. 사진/서울시의회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최원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대표)이 서울의 대표 공연예술 축제인 '2026 서울어텀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 예술인들과 소통에 나섰다.

최 부위원장은 지난 7월 30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어텀페스타 추진위원회 네트워킹데이'에 참석해 추진위원과 공연예술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했으며, 서울어텀페스타 개최를 앞두고 공연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인과 시민을 잇는 서울 대표 축제"

최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어텀페스타는 서울의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이자 공연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준비한 작품을 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대 뒤에서 흘린 예술인들의 땀과 고민을 빛내기 위해 많은 분이 함께하고 있기에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지난해 첫걸음을 뗀 서울어텀페스타가 올해 두 번째 가을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고 평가했다.

"민관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공연예술 축제 만들어야"

최 부위원장은 서울어텀페스타가 단발성 행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어텀페스타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민관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추진위원과 공연예술계 전문가 여러분이 서울어텀페스타를 만들어가는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 위해 정책 지원 확대"

최 부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예술인 지원 확대 의지도 밝혔다.

그는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시민의 풍요로운 문화생활 기반을 조성하는 데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제도적·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 부위원장은 글로벌 문화 콘텐츠와 지역 정책 분야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인의 창작 환경 개선과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는 의정활동 비전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