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꼭지 떨어질 뻔" 최다니엘 비명…박명수X김대호X이무진, 모로코 하맘서 알몸 우정 폭발

- '위대한 가이드3' 사형제, 200년 전통 모로코 공중목욕탕 체험기 -박명수 "모로코 굿!" 외쳤지만 결국 매운 손맛에 몸서리

2026-08-04     김효설 기자
모로코 여행에 나선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사형제'가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공중목욕탕 하맘을 찾는다. 사진/ MBC에브리원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모로코 전통 공중목욕탕 '하맘'에서 뜻밖의 알몸 친목을 나누며 폭소를 선사한다.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모로코 여행에 나선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사형제'가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공중목욕탕 하맘을 찾는다.

하맘은 장작불의 열기를 이용해 목욕은 물론 마을 음식 조리까지 책임지는 모로코의 독특한 생활문화 공간이다. 긴 비행과 새벽 도착으로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하맘을 방문한 네 사람은 현지의 이색 목욕 문화를 몸소 체험한다.

긴 비행과 새벽 도착으로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하맘을 방문한 네 사람은 현지의 이색 목욕 문화를 몸소 체험한다. 사진/ MBC에브리원

특히 이날 사형제는 현지 방식에 따라 속옷만 착용한 채 입장해 방송 사상 가장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보인다. 마치 건달처럼 가슴을 활짝 편 채 사우나 안으로 들어선 네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전소민은 "남자들의 세계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여행을 거듭하며 한층 가까워진 네 사람은 서로의 등을 밀어주고 세신을 도와주며 진한 형제애를 드러낸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때밀이가 시작되자 분위기는 순식간에 반전된다.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세신사들의 손길에 네 사람 모두 혼비백산한 것.

특히 최다니엘은 고통을 참지 못하고 "나 방금 꼭지 뜯기는 줄 알았어"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전소민은 과거 에티오피아 여행 당시 최다니엘이 얻었던 별명인 '우담바라'를 언급하며 "우담바라 잘 있죠?"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박명수는 거센 손길 속에서도 연신 "모로코 굿!"을 외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해지는 세신사들의 '매운 손맛'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습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천국과 지옥을 오간 사형제의 좌충우돌 하맘 체험기는 4일 오후 9시 30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