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중동 관광시장 잡는다"…서울시관광협회, 8월 11일 '제3차 살람서울 아카데미' 개최
-이집트 출신 방송인 새미 라샤드 초청 특강…무슬림 관광객이 바라본 서울관광 인사이트 공유 -서울 관광시장 다변화 전략 모색…지자체 공무원·관광업 종사자 대상 교육 진행
[트레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서울시관광협회(STA)가 급성장하는 아·중동 관광시장 공략을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을 마련한다.
서울시관광협회는 오는 8월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살람서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서울 관광시장 다변화와 무슬림 친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집트 출신 방송인이자 통·번역가인 새미 라샤드가 강사로 나서 아·중동 관광객의 시각에서 바라본 서울 관광의 경쟁력과 개선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
"무슬림의 눈으로 본 서울"…아·중동 관광시장 인사이트 제시
이번 강연의 주제는 '내가 만난 서울, 우리가 바라는 서울 - 무슬림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관광'이다.
새미 라샤드는 JTBC '비정상회담' 패널과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등에 출연하며 국내 대중에게 친숙한 방송인이다.
강연에서는 △대한외국인 새미가 전하는 서울관광 인사이트 △아·중동 관광객이 찾는 서울관광의 조건 등 두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집트 출신 방송인으로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서울 관광 이야기와 아·중동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핵심 포인트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중동 관광시장 확대…서울 관광 다변화 전략 모색
최근 서울시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등 신규 관광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시관광협회가 운영하는 '살람서울 아카데미' 역시 무슬림 관광객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협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무슬림 관광객이 더욱 편안하게 서울을 찾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행사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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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 2026년 제3차 살람서울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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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6년 8월 11일(화) 오후 3시~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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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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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지자체 공무원 및 관광업 종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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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내가 만난 서울, 우리가 바라는 서울 - 무슬림의 시선으로 바라본 서울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