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난곡선·서부선 탄력 받나"…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지원 약속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 참석…"서울 균형발전 위한 핵심 사업, 시의회가 적극 뒷받침"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에 참석해 도시철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임 의장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열린 '제3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에 참석해 도시철도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의회의 전폭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임만균 의장을 비롯해 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교통 분야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서울 미래 교통정책과 도시철도 확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난곡선·서부선,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기회의 다리"
임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난곡선과 서부선을 비롯해 이번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노선들이 완성되면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시철도 사업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서울의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서울시의회도 도시철도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 균형발전 이끌 핵심 인프라…시민 의견 수렴 본격화
서울시는 이번 시민공청회를 통해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도시철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난곡선과 서부선을 비롯한 신규 노선은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시의회 역시 도시철도 사업이 서울 전역의 균형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만큼 특별위원회 구성 등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