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명상·힐링을 한 번에”… 괌정부관광청, 세계 요가의 날 맞아 ‘웰니스 천국’ 매력 알렸다
-제5회 ‘이나 웰 페스트’ 개최, 스포츠 앰버서더 강소연 참석해 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체험 -자연·스포츠·힐링 결합한 웰니스 관광지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괌정부관광청이 세계 요가의 날을 맞아 개최된 웰니스 페스티벌 ‘이나 웰 페스트(Ina Well Fest)’를 통해 괌만의 건강하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였다. 요가와 명상, 웰니스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괌이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웰니스 데스티네이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괌정부관광청, ‘이나 웰 페스트’ 통해 웰니스 관광 매력 소개
괌정부관광청이 지난 20일 괌의 두짓 비치 리조트 괌(Dusit Beach Resort Guam)에서 열린 웰니스 페스티벌 ‘이나 웰 페스트(Ina Well Fest)’를 통해 괌의 차별화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나 웰 페스트는 세계 요가의 날과 하지(Summer Solstice)를 기념해 개최되는 괌 대표 웰니스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약 1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요가·강연·체험 프로그램까지…웰니스 축제 열기
행사는 ‘모닝 요가 플로우(Morning Yoga Flow)’ 세션을 시작으로 웰니스 전문가 강연, 체험형 벤더 부스, 인터랙티브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국의 웰니스 전문가 브릿 파이퍼(Britt Piper)가 연사로 나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자기 돌봄(Self-Care)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요가와 명상, 다양한 웰니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적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경험했다.
스포츠 앰버서더 강소연도 현장 참여
이번 행사에는 괌정부관광청 스포츠 앰버서더인 강소연도 참석했다.
강소연은 현장에서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괌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고 현지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괌정부관광청은 최근 스포츠와 웰니스, 자연 체험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확대하며 괌을 ‘액티브 웰니스 여행지’로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몸과 마음 재충전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성장”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이나 웰 페스트는 요가와 웰니스, 커뮤니티가 함께 어우러지는 괌의 대표적인 웰니스 행사”라며 “괌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바탕으로 여행객들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양 넘어 ‘웰니스 데스티네이션’으로 진화하는 괌
최근 괌은 아름다운 해변과 리조트 중심의 휴양지 이미지를 넘어 러닝, 트라이애슬론, 요가, 스파,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청정 자연환경,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웰니스 여행 수요를 적극 흡수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