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거동 불편 환자 곁 지킨 헌신”…윤영희 서울시의원, 재택의료 현장 의료진 12명 의장표창 수여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공로 격려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방문진료 헌신 인정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재택의료 현장에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위해 헌신해 온 의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윤영희 의원은 지난 8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특별시의회 의장표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어려운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의료진의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재택의료센터 소속 한의사를 비롯해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총 12명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재택의료는 시민 삶의 질 높이는 중요한 공공의료”
윤영희 의원은 표창 수여식에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재택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재택의료는 단순한 진료를 넘어 삶의 질을 지키는 중요한 사회안전망”이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의료진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방문진료와 재택의료의 역할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서울시민 누구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의약 육성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
윤 의원은 최근 한의약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한의약 정책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개정안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료 선택권 확대와 한의약 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서울시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료계에서는 이번 표창이 재택의료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료진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과 방문진료 체계 확산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