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전투표 하루 앞으로”…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종로 투표소 긴급 현장점검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 찾아 사전투표 준비 상황 직접 확인 -“시민 불편 없도록 만전”… 현장 공무원·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직원 격려

2026-05-28     김효설 기자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47에 위치한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전투표소 설치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 시민 동선, 안전 관리 체계 등을 직접 확인했다. 사진/서울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종로구 사전투표소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0길 47에 위치한 종로1·2·3·4가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전투표소 설치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 시민 동선, 안전 관리 체계 등을 직접 확인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투표 편의를 위해 서울 시내 주민센터 등 총 427개 사전투표소를 운영한다. 본투표는 6월 3일 서울 시내 총 2,266개 투표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 공무원들에게 “시민들이 안심하고 불편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주민센터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처도 찾아 민원 대응 업무를 수행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서울시는 사전투표 기간 동안 투표소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 지원에 집중하는 한편, 원활한 선거 운영을 위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