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부터 호텔·공연까지 다 담았다”…에어서울, 괌 여행 ‘올인원 프로모션’ 전개

-괌정부관광청과 공동 진행…왕복 최대 10만 원 할인·수하물 확대 혜택 -호텔 최대 65% 할인·공연 무료 관람까지…현지 체류 혜택 강화 -샤워기 필터·비치백 증정…여행 전 과정 아우르는 실속형 프로모션 눈길

2026-05-26     김태형 기자
에어서울이 괌정부관광청과 손잡고 항공권 할인부터 호텔·공연·수하물 혜택까지 결합한 대규모 ‘올인원(All-In-One)’ 프로모션에 나선다. 사진/김효설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괌 여행 수요가 살아나는 가운데, 에어서울이 괌정부관광청과 손잡고 항공권 할인부터 호텔·공연·수하물 혜택까지 결합한 대규모 ‘올인원(All-In-One)’ 프로모션에 나선다.

에어서울은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괌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및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의 예매 및 탑승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괌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왕복 최대 10만 원 할인 쿠폰이 선착순 제공된다.

여기에 휴양지 여행객을 겨냥한 실용 혜택도 더했다. 에어서울은 샤워기 필터와 비치백 등으로 구성된 약 7만 원 상당의 여행용 기념품 패키지를 선착순 증정해 여행 준비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여행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위탁수하물 혜택 확대가 눈길을 끈다. 프로모션 기간 괌 노선 탑승객은 1인당 23kg 위탁수하물을 최대 2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쇼핑 수요가 많은 휴양지 특성을 반영해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다.

현지 체류 혜택도 대폭 확대됐다.

에어서울 이용객은 괌 대표 럭셔리 숙소인 ‘호텔 닛코 괌(Hotel Nikko Guam)’ 숙박 시 최대 6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괌 인기 공연인 ‘카레라쇼’ 무료 관람권을 선착순 1,500명에게 제공하며, ‘타오타오씨쇼’와 ‘선셋 디너 크루즈’도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동화약품과 협업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인천국제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 괌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숙면 및 여행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는 ‘베러레스트 딥’과 ‘편안활’ 샘플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괌정부관광청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여행객의 부담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의 세부 내용은 에어서울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