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위 아침 열린다”…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운해 테라스’ 5월 13일 개장

- 오프닝 세레모니·구름 캔디·모닝 요가까지…체험형 콘텐츠 강화 - 해발 1,088m 절경 속 힐링 여행…10월 13일까지 시즌 운영

2026-04-24     김효설 기자
장관을 이루는 운해와 다양한 구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오는 5월 13일부터 ‘운해 테라스’ 2026 시즌 운영에 돌입한다. 사진/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일본 홋카이도의 대표 자연 명소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오는 5월 13일부터 ‘운해 테라스’ 2026 시즌 운영에 돌입한다. 장관을 이루는 운해와 다양한 구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곳은 매년 여름철 인기 여행지로 꼽힌다. 올해는 오프닝 세레모니와 신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아침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해와 함께하는 오프닝 세레모니 진행

5월 13일 개장일에는 ‘운해 테라스 오프닝 세레모니’가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6시부터 약 15분간 열리며, 구름을 형상화한 비눗방울을 하늘로 날리는 ‘클라우드 릴리스’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사진/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개장일인 5월 13일에는 ‘운해 테라스 오프닝 세레모니’가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6시부터 약 15분간 열리며, 구름을 형상화한 비눗방울을 하늘로 날리는 ‘클라우드 릴리스’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샴페인 오픈 이벤트도 진행된다. 세레모니는 당일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나 곤돌라 이용 요금은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신규 굿즈 ‘구름 캔디’ 첫선

이번 시즌에는 운해 테라스를 기념하는 오리지널 상품 ‘구름 캔디’가 출시된다. 뭉게구름 모양에 상쾌한 소다 맛을 더한 제품으로, 현지에서의 경험을 기념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사진/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이번 시즌에는 운해 테라스를 기념하는 오리지널 상품 ‘구름 캔디’가 출시된다. 뭉게구름 모양에 상쾌한 소다 맛을 더한 제품으로, 현지에서의 경험을 기념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해당 상품은 테라스 내 ‘운해 숍’과 ‘구름 우체국’에서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550엔으로 책정됐다. 방문객들에게 달콤한 추억을 더하는 요소로 기대를 모은다.

절경 속 힐링 프로그램 ‘모닝 요가’ 운영

해발 1,088미터 높이에서 진행되는 ‘모닝 요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날씨 조건이 맞을 경우 운해와 산맥을 내려다보며 요가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해발 1,088미터 높이에서 진행되는 ‘모닝 요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날씨 조건이 맞을 경우 운해와 산맥을 내려다보며 요가를 체험할 수 있다. 맑은 공기 속에서 심호흡하며 몸과 마음을 깨우는 시간이 제공된다. 별도의 예약 없이 하루 3회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자연 속 힐링 콘텐츠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이용 정보 안내

운해 테라스는 2026년 5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운영된다. 상행 곤돌라는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하행은 오전 9시까지 운행된다. 숙박객과 당일 방문객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성인 2,500엔, 7~11세 1,600엔, 반려견 500엔이며, 리조나레 토마무와 토마무 더 타워 숙박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