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자, 제주도 여행을 선호한다

가족 여행 선호하는 1등 당첨자들...해외 여행도 계획

2015-08-11     디지털뉴스팀
제주도에서 휴가를 보낸 로또 1등 당첨자 사진. 사진 제공 / 리치커뮤니케이션즈

[트래블바이크뉴스]  로또 1등 당첨자들이 여름 휴가지로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제주도'다. 604회와 635회 1등 당첨자 모두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으며, 646회 1등 당첨자는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가겠다고 말했다.

주영호(가명.604회 1등 12억 당첨) 씨는 "당첨 전에는 여름 휴가는 꿈도 못 꿨는데, 얼마 전 여름 휴가로 제주도를 다녀왔다. 내 생애 최고의 여름휴가였다"고 말했다. 당첨 소감으로 제주도 여행을 가겠다고 밝힌 최강원(가명.635회 1등 18억 당첨) 씨도 "경제적으로 어려워 가족들과 여행 한번 못 가 봤다. 로또 1등 당첨으로 최근에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646회 1등 22억 당첨자 정민영(가명) 씨도 "세탁소는 신뢰가 생명이기에 휴일과 명절도 없이 일해야만 했다"며 "바쁜 일상에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못 가본 게 늘 안타까웠는데 이제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보낼 수가 있어 행복하다”고 말하며 국내 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다.

물론 해외파도 있다. 신희진(가명.644회 1등 18억 당첨 ) 씨는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며, 해외연수를 다녀오고 싶다"며 해외여행을 선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