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교육청이 완전히 바뀌었다”…용산서 열린 ‘서울교육 100년’, 김용호 시의원 현장 참석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북카페·전시장 갖춘 ‘열린 교육청’ 시대 개막 -김용호 시의원 “서울교육 미래 100년 출발…시민과 함께하는 교육행정 기대”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용산 신청사 개청과 함께 교육행정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기존의 폐쇄적 관공서 이미지를 벗고 시민과 학생이 함께 사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서울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용산 신청사 개청…서울교육 ‘열린 행정’ 본격화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용호 시의원은 지난 4월 1일 용산구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개청식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열렸으며, 교육계와 지역사회, 학생·학부모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정관계 총출동…서울교육 ‘새로운 100년’ 선언
행사에는 권영세, 정근식, 차정인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서울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축사, 학생 공연,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가 이어지며 서울교육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제시했다.
북카페·라운지 도입…교육청,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는 기존의 폐쇄적 구조를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특히 북카페, 전시 공간, 개방형 라운지 등이 마련돼 교육과 문화가 결합된 복합공간이자 지역사회 소통 플랫폼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김용호 시의원 “서울교육 미래 100년, 용산에서 시작”
김용호 시의원은 “신청사가 서울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출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100년은 교육혁신이 핵심”이라며 “서울시의회도 학생 중심 교육환경과 안전한 교육 인프라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