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커리를 한자리에서”… 하나투어, NBA 슈퍼스타 ‘직관 여행’ 2차 출시
-4월 8일 출발 ‘미서부 NBA 직관 7일’… 골든스테이트·LA 레이커스·LA 클리퍼스 3경기 관람 - 농구 전문 미디어 ‘농구대학’ 공동 기획… 스포츠+미서부 관광 결합 상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하나투어가 구독자 12만 명을 보유한 농구 전문 미디어 ‘농구대학’과 손잡고 NBA 슈퍼스타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는 미국프로농구 직관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르브론 제임스, 스테픈 커리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일정으로 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4월 8일 출발 ‘미서부 NBA 직관 7일’… 3경기 연속 관람
이번 2차 상품인 ‘미서부 NBA 직관 7일’은 4월 8일 출발한다. 주요 경기 일정은 ▲4월 10일 Golden State Warriors vs Los Angeles Lakers(Chase Center) ▲4월 11일 LA 레이커스 vs Phoenix Suns(Crypto.com Arena) ▲4월 13일 Los Angeles Clippers vs 골든스테이트(Intuit Dome)까지 총 3경기로 구성됐다.
LeBron James, Stephen Curry를 비롯해 루카 돈치치, 카와이 레너드, 제임스 하든, 데빈 부커 등 NBA 슈퍼스타들의 플레이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앞서 2월 출발한 1차 NBA 직관 상품은 골든스테이트·멤피스·샌안토니오 경기 관람과 미서부 관광을 연계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 NBA 직관+미서부 관광… 스포츠 여행 완성형
직관 일정 외에도 샌프란시스코 대표 명소 관광이 포함된다. 트윈 픽스(Twin Peaks), 금문교, 피어39 등 서부 상징적 스폿을 둘러보며 스포츠와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다른 상품인 4월 6일 출발 ‘미서부 NBA 직관 6일’은 LA 레이커스 vs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골든스테이트 vs LA 레이커스 경기를 관람하고, San Francisco Giants의 홈구장 Oracle Park 투어를 포함했다. 선수 전용 공간과 필드 전경을 둘러보며 미국 프로스포츠 문화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 “스포츠 팬 위한 특별한 추억”… 스포츠 테마 여행 확대
하나투어 관계자는 “1차 상품의 큰 호응을 통해 NBA 직관 여행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다”며 “경기 관람은 물론 현지 관광과 스포츠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 여행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스포츠 직관과 여행을 결합한 ‘스포츠 투어리즘’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부상하는 가운데, NBA 직관 상품은 국내 농구 팬들에게 차별화된 미국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