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아렙스, ‘세계 최고의 항공 GSA’ 선정
2025 월드 트래블 어워드(세계 여행업계 오스카) 수상
[트래블바이크뉴스=김채현 기자] 글로벌 항공·관광 세일즈 및 마케팅 전문기업 아비아렙스(AVIAREPS)가 ‘2025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 WTA)’에서 ‘세계 최고의 항공 GSA(World’s Leading Airline GSA)’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전 세계 여행업계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의 투표를 기반으로 결정된 것으로, 항공 GSA 분야에서 아비아렙스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세계적 권위의 WTA에서 최고 항공 GSA로 인정
2025 WTA 시상식은 12월 6일 바레인에서 개최됐으며, 아비아렙스는 국가·지역·세계 부문으로 나뉘는 시상 구조 가운데 최상위 단계인 ‘월드(세계)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93년 제정돼 올해로 32회를 맞은 WTA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 있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여행·관광·항공·호스피탈리티 산업 전반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 30년 이상 글로벌 항공 GSA 전문성 축적
1994년 독일 뮌헨에서 설립된 아비아렙스는 현재 전 세계 6개 대륙, 70여 개 도시에 오피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설립 이후 30년 넘게 항공 세일즈, 마케팅, 예약·발권, 고객 지원 등 통합 GSA 서비스를 제공하며 항공사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성장 전략을 지원해왔다. 관광청·호텔 그룹·항공사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 홍보(PR), 광고, IT 및 재무 서비스 등도 포괄적으로 수행하는 글로벌 관광·항공 마케팅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 아비아렙스 CEO “전 세계 팀의 열정이 만든 성과”
에드가 라커(Edgar Lacker) 아비아렙스 CEO는 이번 수상에 대해 “이번 수상은 전 세계 각지에서 함께하고 있는 아비아렙스 팀원들의 열정과 헌신이 이끌어낸 값진 결과”라며 “30년 이상 항공사 파트너의 성장을 지원해온 우리의 노력이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더 높은 수준의 성과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