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노랑풍선과 손잡고 ‘2025 로드쇼’ 성료
미주 여행상품 및 최신 관광 콘텐츠 소개, 한국 시장 공략 강화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10월 30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2025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X 노랑풍선 로드쇼’ 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연말 휴가 시즌을 앞두고 라스베이거스를 포함한 미주 지역 여행상품과 최신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관계자, 노랑풍선 임직원, 전국 대리점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라스베이거스 최신 매력과 미주 여행 트렌드 공유
행사는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민나래 차장의 개회사와 노랑풍선 김진국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후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은 도시의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미식, 최신 명소 업데이트를 소개하며 한국 시장 내 방문객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어 노랑풍선은 라스베이거스를 비롯한 미주 지역 주요 여행상품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대리점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향후 판매 전략과 공동 마케팅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한국 시장 내 네트워크 강화 및 공동 마케팅 확대”
라스베이거스 관광청 민나래 차장은 “이번 로드쇼는 노랑풍선 대리점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내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라스베이거스의 최신 매력을 직접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노랑풍선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판매 지원과 정보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랑풍선 미주남태평양사업부 한예림 이사는 “이번 로드쇼는 노랑풍선의 미주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리점과의 유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라스베이거스 관광청과의 협력을 통해 최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고품질 상품을 선보이고, 미주 여행 수요 회복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가 어우러진 글로벌 관광 도시
한편, 라스베이거스는 지난해 약 17만 명의 한국 관광객이 방문한 대표적인 장거리 여행지다.
오는 11월 20일부터는 ‘F1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 를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라스베이거스는 스포츠·문화·레저가 조화를 이루는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