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 전기자전거 부문 1위
81년 기술력과 서비스 신뢰로 전기자전거 시장 선도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국내 자전거 대표 브랜드 삼천리자전거가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에서 전기자전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올해 21회를 맞은 KS-QEI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품질평가 지표로, 제품 및 서비스의 품질 우수성과 고객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삼천리자전거는 1944년 창립 이후 80여 년간 축적한 제조 기술과 2000년부터 이어온 전기자전거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대표 전기자전거 브랜드 ‘팬텀(Phantom)’ 시리즈는 MTB, 시티형, 접이식 등 20여 종의 폭넓은 라인업으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대응하며, KC 인증 기준을 뛰어넘는 배터리 안전성과 전문 서비스 체계를 갖춘 점이 호평을 받았다.
2025년형 팬텀 시리즈는 실용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 라인업에 짐받이 장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20Ah 대용량 배터리와 48V 500W 모터를 적용해 최대 230km 주행거리와 10도 등판각도를 구현했다.
대표 모델로는 1회 충전으로 최대 230km를 달리는 ‘팬텀 FS’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팬텀 폴라리스’가 꼽힌다. 사용자는 파스(PAS), 스로틀, 파스·스로틀 겸용 등 세 가지 구동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전국 단위의 체계적인 A/S 네트워크도 삼천리자전거의 품질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전국 800여 개 대리점과 200여 개 A/S 지정점을 운영해 소비자가 언제든 전문 점검과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배터리·모터 등 핵심 부품은 고·저온 내구성과 방수 테스트를 거친 KC 인증 제품을 사용한다. 모든 점검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인력이 맡아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과 전국 A/S 네트워크, 고객 중심의 품질 철학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