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인천~괌 노선 재운항 기념 행사 진행
10월 26일 첫 편 탑승률 99.5% 달성… 괌정부관광청과 함께 재운항 축하
2025-10-27 김태형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 김태형 기자] 에어서울은 10월 2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괌 노선 재운항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천~괌 노선은 재운항 첫날 탑승률 99.5%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에어서울 김동석 안전본부장과 괌정부관광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운항을 축하하고 양국 간 여행 수요 확대를 기원했다.
인천국제공항 276번 게이트에는 괌을 테마로 한 포토존과 경품 이벤트가 마련돼 출국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기내에서는 에어서울의 이벤트 비행 전담팀 ‘민트스타(Mint Star)’가 참여 승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어린이 승객에게는 자체 제작 굿즈와 어린이 음료를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해양스포츠, 골프, 러닝, 쇼핑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괌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여행지인 만큼, 재운항 첫날에는 가족 단위 승객이 특히 많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안전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의 인천~괌 노선은 매일 저녁 7시 30분 인천을 출발해, 귀국편은 오전 5시 5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오는 11월부터는 낮 시간대 항공편이 추가돼 여행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일정을 계획할 수 있을 예정이다.